2025년 7월 22일 이후 체결된 연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입니다. 다만 이자율이나 적용 범위를 혼자 단정해 업자와 맞서기보다, 2026년 8월 31일 열린 금융감독원 원스톱 창구에 신고해 추심 차단과 법률지원을 함께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 60%보다 낮다고 곧 합법인 것도 아닙니다. 무등록 영업, 연 20% 최고금리 위반, 협박·지인추심·개인정보 유포는 따로 판단하므로 계약서나 증거가 완벽하지 않아도 신고부터 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기준일: 2026년 8월 31일
- 새로 열린 것: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신고`
- 핵심 기준: 연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이자 모두 무효
- 먼저 보존할 것: 대화, 입출금, 전화번호·SNS, 녹취
- 중요한 예외: 개인 계약의 무효 범위와 반환액은 당국·법률지원 확인이 기준
- 수익·제휴: 광고·협찬·제휴 링크 없음
지금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
추심이 진행 중이면 돈을 더 보내기 전에 안전과 증거부터 챙기세요. 폭행·협박처럼 급한 위험은 경찰 112에 신고하고, 금융감독원 원스톱 신고를 함께 이용하면 됩니다.
| 내 상황 | 먼저 할 일 |
|---|---|
| 협박·폭행·신변 위협 | 112 신고 후 원스톱 피해신고로 추심 차단·수사의뢰 신청 |
| 전화·문자·지인추심 지속 | 연락을 지우지 말고 채무자대리인·전화번호·SNS 이용중지 신청 |
| 원금보다 훨씬 큰 상환 요구 | 실제 받은 금액·공제액·상환일을 적고 금감원 이자율 계산기로 확인 |
| 증거가 일부 없음 | 기억나는 채권자 정보와 입출금부터 제출하고 신고를 미루지 않기 |
원금까지 안 갚아도 되는 기준은 무엇인가
금융감독원 안내는 연이자율 60%를 초과하는 대부계약의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라고 설명합니다. 이미 낸 원금과 이자가 있다면 반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사채`라는 말 하나로 모든 계약의 원금이 자동으로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기준을 나눠 봐야 합니다.
| 확인할 기준 | 공식 안내 | 혼자 단정하면 안 되는 이유 |
|---|---|---|
| 연 60% 초과 | 원금·이자 모두 무효 | 실제 수령액·기간·수수료를 넣어 연환산해야 함 |
| 무등록 불법사금융업자 | 이자약정은 연이율과 관계없이 무효 | 업자 등록 여부와 원금 반환 범위는 별도 확인 필요 |
| 연 20% 초과 | 법정 최고금리 위반 피해지원 대상 | 60% 초과 계약과 무효 범위가 같다고 보면 안 됨 |
| 협박·성착취·지인추심 | 반사회적 계약·불법추심 판단 가능 |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법률지원이 필요 |
2025년 7월 22일 이전 계약도 반사회적 법률행위로 무효가 될 여지가 있지만, 개정법 적용과 소송 경로가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계약일과 피해 내용을 신고서에 그대로 적어 확인받으세요.
이자율은 실제 받은 돈으로 계산한다
신청서에 적힌 원금만 보면 이자율을 크게 낮춰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선이자·수수료·보증료처럼 먼저 뗀 돈은 실제 받은 원금에서 빼고, 명칭과 관계없이 업자에게 내는 돈은 이자에 넣어야 합니다.
(이자부담 ÷ 실제 받은 원금) ÷ 대부일수 × 365 × 100 = 단순 연환산 이자율
예를 들어 30만 원을 신청했지만 선이자 5만 원을 빼고 25만 원만 받았고, 10일 뒤 수수료까지 40만 원을 요구받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입력 | 값 |
|---|---|
| 실제 받은 원금 | 25만 원 |
| 10일 뒤 상환 요구 | 40만 원 |
| 이자부담 | 15만 원 |
| 단순 연환산 | (15÷25)÷10×365×100 = 2,190% |
상환일과 금액이 여러 번이면 손으로 계산하지 말고 공식 계산기에 날짜별 내역을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신고 전에 무엇을 모아야 하나
증거가 많을수록 빠른 조치에 도움이 되지만, 일부가 없다고 신고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것부터 지우지 말고 보존하세요.
| 자료 | 확인할 내용 |
|---|---|
| 문자·카카오톡·SNS | 대출조건, 상환 요구, 협박, 지인 연락처 요구, 계정 주소 |
| 입출금 내역 | 실제 받은 금액, 보낸 금액, 날짜, 예금주, 계좌번호 |
| 전화·녹취 | 발신번호, 통화 시각, 추심 내용, 반복 횟수 |
| 계약서·차용증 | 계약일, 원금, 이자, 기간, 수수료, 지인추심 특약 |
| 공개 게시물 | 개인정보 유포 화면, 게시물 URL, 게시 시각 |
스크린샷만 남기지 말고 가능하면 원본 대화와 URL도 보존하세요. 신고 화면은 본인인증과 필수 동의를 거친 뒤 채권자별 피해내용과 원하는 지원을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고 한 번으로 어떤 지원을 신청하나
8월 31일부터 온라인 메뉴가 통합됐습니다. 신고·수사의뢰, 채무자대리인, 대부계약 무효확인서, 소송구조, 전화번호·SNS 계정 이용중지를 한 흐름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불법추심 중단 경고와 전화번호·SNS 계정 차단
- 대한법률구조공단 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 대부계약 무효확인서와 무효·반환·손해배상 소송 연계
- 범죄 혐의가 확인된 업자 수사의뢰와 계좌 지급정지 조치
- 제도권 채무가 함께 있다면 채무조정·금융·고용·복지 지원 연계
채무자대리인이 선임되면 변호사가 추심 연락에 대응합니다. 금융감독원 안내상 지원기간은 최초 6개월이며 연장할 수 있고, 소송대리는 소득요건 등 별도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온라인 신고와 10월 예정 지원은 다르다
오늘 열린 것은 금감원 홈페이지의 통합 신고창구입니다. 필요한 제도를 여러 메뉴에서 반복 신청하던 절차가 한 번으로 줄었습니다.
반면 신용회복위원회 전담자가 온라인으로 신고내용을 보완하고 센터 방문 없이 지원하는 완전 온라인 방식은 2026년 10월 중 시행 예정입니다. 정확한 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전담자 도움을 받으려면 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으로 상담을 예약하거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증빙이 많거나 정리가 어렵다면 전담자가 피해내역 정리를 도와줍니다.
누가 어떤 경로를 고르면 되나
| 독자 유형 | 권할 경로 |
|---|---|
| 온라인 입력이 가능한 사람 | 금감원 원스톱 피해신고에서 채권자와 지원제도를 함께 입력 |
| 증빙이 많고 정리가 어려운 사람 | 1600-5500 상담 예약 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
| 직접 추심이 계속되는 사람 | 원스톱 신고에서 채무자대리인과 추심수단 차단을 함께 신청 |
| 이미 원리금을 갚은 사람 | 무효확인·부당이득 반환·손해배상 소송 지원 가능성 상담 |
| 당장 생활비가 부족한 사람 | 불법대출을 더 쓰지 말고 서민금융진흥원 1397도 함께 상담 |
오늘 확인할 체크리스트
- 대화·입출금·전화번호·SNS·녹취를 지우지 않는다.
- 실제 받은 돈과 선이자·수수료, 상환일·상환액을 적는다.
- 금감원 이자율 계산기로 연환산 금리를 확인한다.
- 원스톱 피해신고에서 필요한 지원을 채권자별로 선택한다.
- 협박·신변 위협은 112, 과다채무 상담은 1397·1600-5500을 함께 이용한다.
공식 자료
-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원스톱 지원체계 개선·보완 보도자료 — 2026-08-30 발표, 2026-08-31 확인
-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신고 — 2026-08-31 확인
-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이자율 계산기 — 2026-08-31 확인
- 금융감독원: 채무자대리인 및 소송변호사 무료지원 안내 — 2026-08-31 확인
- 신용회복위원회: 불법사금융 피해 원스톱 지원 절차 — 2026-08-31 확인
이 글은 일반적인 제도 확인을 돕습니다. 개인 계약의 무효 여부, 반환액, 형사·민사 절차는 금융감독원과 법률지원기관의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같은 금융정책의 다른 계산 사례는 변동대출 금리 변경일·추가 부담 계산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글은 정책·세금 / 금융 정책 모아보기에 정리합니다.
이 글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구조화와 계산 검산을 도왔습니다. 수치와 링크는 2026년 8월 31일 다시 확인했으며, 제휴·협찬·경제적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신고 경로와 10월 온라인 지원 일정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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